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무기/라이플맨/판매 종료 (문단 편집) === [[M4 카빈#s-5|M4A1]] === [[파일:external/oi40.tinypic.com/6i87wg.gif|width=550]] [[파일:external/5bb914134cf82bac8d562e627ac8620711fc207ba4663f026fc107d713bcc860.gif|width=600]] Origin : 내구 3,900 유로. 영구 39,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Mk.2 : 내구 4,200 유로. 영구 42,000 유로. 계급 제한 없음. 개조 부품 : 레이저 포인터[[F]], 레이저 포인터 Mk.2[[F]], 기본 도트[[M]], ×2HS 도트[[M]], ACOG[[M]], 롱 레인지 배럴[[B]], 롱 레인지 배럴 Mk.2[[B]], 버스트 배럴[[B]], 버스트 배럴 Mk.2[[B]], 정밀 트리거[[T]], 에임샷 개선장비[[T]], 에임샷 헬퍼[[G]], 프로토타입 그립[[G]], 반동제어스톡[[S]] 공격력 32/사거리 42/정확도 65/안정성 45/기동성 55/연사력 67/장탄수 30 일명 돈포.(파츠 유지비가 상당히 많이 나가서 붙여진 별명이다.) 이 것도 옛날 얘기. 출시초기엔 연사력'''만''' 높고 하늘로 올라가는 반동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워 외면받던 마이너 총기였다. 이후, 안정성을 많이 올려주는 프로토타입 그립이 생겨나면서 성능이 많이 향상되어 주류 총기가 되는 가 싶었는데, 또 다시 추락.(…) Mk.2 패치를 통해 순정의 M4A1은 '''판매 종료'''되었고 기존 보유자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Mk.2 쪽은 2013년 2월 26일자로 내구제 총기의 '''판매가 종료'''되었다. MK.2가 등장하면서 마침내 안정된 주류층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아말라이트 가문 경사났네-- 그 후 한동안 SAKO , HK416과 함께 2등 총의 3강 체제--3대 콩라인--를 유지했었으나[* 1등은 당연히 K2 였다. 지금은 이 4종류가 죄다 몰락했지만.], MK.3, 고자, SA58 등의 등장 이후 결국 몰락하고 말았다. 연사개조를 한 Mk.2는 빠른 연사력에 묘하게 콕콕콕 박히기 때문에 간간히 쓰는 사람이 보인다. 한 때나마 정말 쓰레기 취급을 받았으나 몇 차례의 잠수함과 MK.3의 등장 이후로는 양반 취급을 받고 있다. 물론, G36 수준으로 잠수함을 탄 것은 아니니 걱정되는 사람이 있다면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쓰자. 화력도 MK.3 보다는 더 좋다. --하지만 적을 못 때리는게 함정-- 2013년 10월 22일에 차세대 M4A1이 M4A1의 이름을 --강탈--물려받음으로써 순정의 M4A1은 이름이 '''M4A1 Origin'''으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동시에 '''Mk.2 마저 판매 종료'''되었다. 뱀발로, 본래 '''초기''' 개발진은 자신들만의 M4를 만들려고 했었다. 정확히는 '기존 FPS와는 다른 M4'가 목표였는데, M4가 워낙 인지도가 높은 총기다보니 타 게임을 하던 유저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 "M4A1은 데미지가 약하지만 정확도가 높고 반동이 적고 연사가 높다."는 그 관념. 카스 시절부터 스포, 서든에, 서든 이후로 나오는 FPS들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는 관념이다.]을 무시하고 갈 수 없었다나. 때문에 '유저들의 고정관념' - '현실의 M4' 사이에서 무진장 고민했었다고 한다. 결국 그 절충안으로 초창기 M4A1이 탄생한 것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유저들은 그 절충안에 전혀 만족하지를 못했고, 결국 Mk.2와 Mk.3, 나아가 차세대인 Mk.4로 이어지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